이게 무슨 말이냐면 (red, green, blue)를 조합해서 색을 만드는데 red는 0~255사이로 표현될 수 있다. green도 그렇고 blue도 그렇다. 그러면 256 * 256 * 256의 색을 표현할 수 있는 것이다. 비트로는 24비트, 바이트로는 3바이트이다. red를 이것으로 표현하면 rgb(255, 0, 0)이다.
고작 3바이트로 우리가 생각할 수 있는 색을 만들 수 있다니 놀랍다.
또 256은 2의 8승이기 때문에 이를 16진법으로 표현해서 사용하기도 한다. 진법에 대해 설명하기는 적절하지 않으니 간단하게 설명하면 #rrggbb로 구성되는데 red는 #ff00000이 된다.
<section> : 서로 관련있는 문서를 엮어주는 역할을 한다. 글로 치면 문단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.
<article> : 얘도 문서를 분리하는 역할을 하는데 독립적인 글에 사용한다고 한다.
아.. 다 비슷비슷해 보인다... html 다시 생각해보니 어려울지도...
# Form
<body>
<h2>텍스트 공간 입력 양식</h2>
<form>
<textarea rows="5" cols="50" placeholder="텍스트를 입력해주세요.">
</textarea>
<input type="submit" value="전송">
<input type="reset" value="다시작성">
</form>
</body>
form 태그를 사용하면 다음과 같이 나온다.
텍스트 공간 입력 양식
<body>
<h3>div 공간 분할</h3>
<div style="background-color:#FFFF00;">div 첫 번째 영역입니다.</div>
<div style="background-color:#00FF00;">div 두 번째 영역입니다.</div>
<div style="background-color:#FF00FF;">div 세 번째 영역입니다.</div>
</p>
<h3>span 공간 분할</h3>
<span style="background-color: #FFFF00;">span 첫 번째 영역입니다.</span>
<span style="background-color: #00FF00;">span 두 번째 영역입니다.</span>
<span style="background-color: #FF00FF;">span 세 번째 영역입니다.</span>
</body>